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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 핵심전력 무인기…개발 경쟁 치열 02-09 17:46


[앵커]

미래전의 중요한 전력으로 무인기가 부상하는 가운데 많은 나라에서 최신형 무인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도 스텔스 무인기를 개발해 북한의 장사정포와 무인기 등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인 정찰기 '송골매'.

군단급 부대에 실전 배치돼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최대 100km 떨어진 곳에서도 영상을 보낼 수 있고 레이더 기술을 이용해 날씨에 관계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우리 군은 최장 150km를 비행할 수 있는 무인정찰기 '리모아이-006'도 운용 중입니다.

주간에는 10배까지 확대 촬영할 수 있고, 야간에는 적외선 카메라로 바꿀 수 있는 정찰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폭 4.2m, 길이 3.4m로 국내에서 개발된 사단용 무인정찰기도 올해부터 전력화됩니다.

수집한 정보를 사단급 부대가 보유한 타격수단과 연계해 작전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은 북한의 해안 포나 장사정포 등을 공격할 수 있는 스텔스형 무인항공기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대공포의 유효사거리보다 높은 고도에서 북한 장사정포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장 앞선 무인기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미국.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할 예정인 미국의 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은 전차 공격용 헬파이어 미사일과 소형 정밀유도폭탄 '바이퍼 스트라이크' 4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탄도미사일 요격을 위해 강력한 레이저포를 갖춘 무인기를 2~3년 내에 실전 배치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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