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고속도로 귀경 정체 절정…자정 넘어 해소 02-09 17:07


[앵커]

연휴 넷째 날인 오늘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는 자정이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연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귀경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부터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들이 빠르게 늘기 시작해, 현재는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 폐쇄회로 화면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정체 구간이 가장 긴 서해안고속도로입니다.

서평택나들목 부근 화면 오른쪽 서울 방향으로 차량들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 부근입니다.

역시 화면 오른쪽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들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답답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도 오른쪽 인천 방향으로 차량 흐름 어렵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5시간 50분, 목포에서는 6시간 20분, 강릉에서는 4시간 2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5시를 넘어서면서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겠지만, 자정이 지나서야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또 오늘 하루 50만대 정도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겠고, 내일은 이보다 7만여 대 적은 43만대 정도가 귀경길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