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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북핵·미사일' 대응 출국…대북 압박 02-09 15:27


[앵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본부가 있는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뮌헨 안보회의에도 참석해 전방위 대북 압박 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 추진을 협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윤 장관은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보리 주요 이사국 대표들과 만나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제재 결의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윤병세 / 외교부 장관> "강력하고 실효적이고 또 가급적 신속하게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생각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도 만나 강력한 안보리 결의가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대북 제재에 소극적인 중국과 러시아를 견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 장관은 유엔 방문을 마친 뒤에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석합니다.

뮌헨 안보회의에서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 등과 회담하고 실효적 양자제재 등 대북 압박을 위한 공조 전략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윤병세 / 외교부 장관> "중국을 포함한 이사국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외교적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기울일 생각입니다."

뮌헨 안보회의 참석 기간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도 회동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장관은 우리시간으로 오는 14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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