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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시신방치 목사 부부 사이코패스 아냐" 02-09 14:33


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장기간 미라 상태로 집에 방치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의 범죄심리분석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수차례 범죄심리분석관을 투입해 아버지 47살 A씨와 계모 40살 B씨 부부를 조사했지만 반사회적 인격장애 등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특이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피의자들이 과거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한 사실도 나타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A씨 부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오는 11일이나 12일쯤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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