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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막바지 귀경길 맑고 온화…서울 낮 5도 02-09 13:20

[앵커]

연휴 나흘째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동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인사동에 나와있습니다.

연휴 나흘째인 오늘 이곳에는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나들이 나온분들 많고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은 쾌청한데요.

바람이 다소 불고 있긴 하지만 서울은 현재 3.4도로 공기도 많이 차갑지는 않습니다.

대기 질 역시 깨끗해서 막바지 연휴를 즐기기에 무난합니다.

한낮으로 가면서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까지 더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 5도, 대전과 광주, 대구는 8도, 부산의 경우에는 11도로 어제보다 2~3도 높겠습니다.

한편, 영남과 충북 등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까지 강해서 불이 번지기 쉬운 만큼 불씨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이 아침에 -2도, 낮에는 8도 선까지 오르면서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이후 첫 출근 일인 목요일 오후 수도권과 영서, 충청 이남 서쪽지방 등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는 다음날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주말인 토요일에 그칠 전망입니다.

포근함은 토요일까지 정점을 찍었다가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전국이 맑고, 기온도 더 올라서 귀경길 날씨 때문에 크게 불편한 일은 없겠는데요.

다만 많은 눈이 내린 강원도는 곳곳에 녹지 못한 눈이 남아있어서 운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귀경길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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