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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속도로 본격 귀경 정체…오후 4시 절정 02-09 13:13


[앵커]

연휴 넷째 날인 오늘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전부터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4시쯤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국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귀경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8시쯤부터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들이 빠르게 늘기 시작했는데요.

자세한 상황 폐쇄회로 화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정체 구간이 가장 긴 서해안고속도로부터 보시겠습니다.

당진분기점 부근 화면 오른쪽 서울 방향으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 부근입니다.

화면 왼쪽 서울 방향, 답답한 흐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6시간 20분, 목포에서는 6시간 40분, 강릉에서는 4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 정체는 오후 4시쯤이 가장 심하고, 자정이 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또 오늘 하루 동안 50만대 정도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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