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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앞 택배 '슬쩍'…1억 원어치 훔쳐 02-09 13:00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과 송파, 경기 성남 일대를 돌며 설 무렵인 작년 2월부터 1년 동안 500여 회에 걸쳐 남의 집 문앞에 놓인 택배물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택배기사가 집에 사람이 없으면 문 앞에 물품을 두고 가는 점을 노려, CCTV와 경비원이 없는 연립주택이나 빌라를 골라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훔친 물품은 한우 등 명절 선물세트부터 피해자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가전제품, 신발, 의류 등 1억 원 어치에 달했습니다.


무직인 김 씨는 물건을 집에 가져온 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팔아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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