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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귀경 행렬 시작…서울역 북적 02-09 12:52


[앵커]


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역은 오전부터 귀경 인파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이재동 기자.

[기자]


네, 이곳 서울역에는 고향을 출발한 열차가 속속 도착을 하고 있습니다.

양손 가득 무거운 짐을 들고 내리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고향에서 느낀 두둑한 정을 들고 오기 때문일까요.

시민들의 표정은 한결 밝아 보입니다.

조금 전 지방에서 올라온 귀경객 한 분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박재윤 / 서울시 서대문구>

<질문 1> 어디 다녀오는 길이이며 누구를 만나고 오셨나요?

<질문 2> 가족을 만나 좋았던 점이 있다면?

<질문 3> 고향에 계시는 가족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코레일은 오늘과 내일 약 100만 명이 열차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 하루 47만 명이 이동을 할 예정이고, 이곳 서울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13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행선의 경우 여유가 좀 있지만요.

현재 서울로 오는 상행선의 경우 경부선, 호남선 할 것 없이 좌석은 100% 매진이 됐습니다.

KTX뿐만 아니라 무궁화호를 비롯한 일반 열차도 마찬가지인데요.

다만 일부 입석이 아직 남아있고, 현장에서 취소되는 표가 간혹 생기고 있으니깐요.

고향에서 출발하시기 전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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