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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민심 잡아라"…민생현장 속으로 02-05 21:26


[앵커]

60여일 남은 총선은 이번 설 연휴 '밥상머리'의 최대 화두가 될 겁니다.

설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발걸음이 바빠졌습니다.

강은나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부산지역 의원들과 함께 부산역에서 귀성객을 맞았습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빠른 시간 내에 경제를 활성화 시켜가지고 국민 모두에게 특히 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에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신의 지역구인 영도구 전통시장을 돌면서 상인들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번 주 군부대와 시장, 우체국을 잇달아 방문한 김 대표는 최근 당내 계파 갈등 문제를 희석하고 '민생 정당', '경제 정당'이미지를 심는 데 애쓰는 모습입니다.

재편된 야권 역시 이번 설 연휴가 호남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척도가 될 것으로 보고 민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호남선 이용객이 많은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종인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미래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버팀목으로 국민 여러분을 받들 겁니다."

근처 용문시장에서는 설을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인과 주부들로부터 민심을 들었습니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용산구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주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주부들을 만나 교육과 육아, 가계 경제 등 민생 현안에 귀 기울였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공동대표> "30대분들은 출산이라든지 아이 키우는 일, 40대 분들은 교육에 대한 고민, 50대 분들은 노후에 대한 고민… 어떻게든 저희가 해야 될 일을 하고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다."

여야가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하는 설 연휴 직후, 본격적인 총선 정국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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