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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월요일부터 크게 올라 02-05 20:53


연휴를 앞두고 찬바람이 또 불어왔습니다.

중북부지방에 다시 한파특보가 발표됐는데요.

모레 일요일까지 기온은 평년수준을 밑돌겠고, 설날인 월요일부터 크게 오르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호남서해안은 아침까지, 영동과 제주는 낮부터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둘째날인 일요일에는 제주에만 밤부터 눈비가 시작돼, 설날인 월요일까지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월요일 오후에는 수도권과 영서지방에도 눈이나 비가 조금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니까요.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많이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계속 확대 강화되고 있고, 내일은 특히 바람도 무척 강할 전망이라 산불이 나지 않게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7도, 대구 영하 4도, 창원과 부산이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도, 대구 4도, 창원은 6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내려가겠습니다.

바다물결은 낮부터 서해남부 먼바다와 제주 먼바다에서 높게 일겠고, 저녁무렵에는 동해 먼바다에서도 높아지겠습니다.

배편 이용하실 분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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