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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홈 IoT로 빈 집 걱정 덜어요~ 02-05 20:42

[연합뉴스20]

[앵커]

이번 설 연휴, 오래 집 비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럴 때 아무리 잠금장치를 해놔도 불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이런 분들은 사물인터넷, IoT 활용을 한 번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고향에서도 집 상황을 다 체크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상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직장인 강현욱씨.

설 연휴에 강아지를 집에 두고 가족들과 여러날 집을 비워야 하지만 큰 걱정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지 강아지 사료를 시간에 맞춰 챙겨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현욱 / 경기도 남양주시> "예전에는 애완견 호텔 같은 것들이 굉장히 비싸서 사실 부담이었는데 지금은 밥도 챙겨주고 어떤 상태인지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외출 설정을 해놓고 집을 비웠는데 누군가 침입할 때는 라디오가 켜지고 불이 들어오면서 사람이 있는 것 같은 인기척을 냅니다.

이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볼 수 있는 건 기본.

도둑이 걱정되면 아예 집에 불을 켜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가 질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집안 조명을 켜고 다음날 아침 조명을 끌 수 있습니다.

시간 설정만 해두면 집안 조명이 알아서 작동하기도 합니다.


갈수록 똑똑해지며 과거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는 홈 IoT.


1인 가구, 맞벌이 가구가 급증하는 사회상황과 맞물려 빠르게 확산하면서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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