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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대체로 맑음…일부 해안 눈ㆍ비 조금 02-05 20:01

[연합뉴스20]

[앵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과 강원 영동에는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서해와 남해에서는 물결이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배를 이용하는 귀성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연휴 첫날인 내일(6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부 해안과 제주에서는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강원 영동은 낮부터 밤 사이에 1cm 내외의 눈발이 날릴 전망입니다.

북쪽에서 일시적으로 한기가 남하하면서 기온도 다소 떨어집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산간지역에는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파와는 달리 크게 춥지는 않겠고 한낮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요일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이후에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포근한 연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배를 이용하는 귀성객은 다소 불편이 예상됩니다.

내일(6일)과 모레(7일)서해안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일부 해상에서 최고 3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또, 9일과 10일에는 짙은 안개까지 낄 것으로 보여 배의 운항 여부를 수시로 확인 해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륙 곳곳에서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성묘객들은 화재가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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