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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북한, 미사일에 연료 주입 시작한 듯" 02-05 19:24


[앵커]

장거리 로켓 발사를 예고한 북한이 연료 주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날씨만 허락한다면 발사 예고 기간 첫날인 8일부터 언제든 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중배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위성을 탑재할 장거리 로켓이라 밝힌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인 북한이 준비 마무리 단계라소 할 연료 주입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의 보도는 미국 국방 당국자의 발언을 토대로 했습니다.

보도대로 미사일 연료 주입이 시작됐다면 이미 미사일이 발사대에 장착을 마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국방당국자는 이르면 며칠 내에 발사 준비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국방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동창리의 지붕이 있는 철도 시설을 비롯해 작업용 흰 천막을 씌운 미사일 발사대, 연료차가 있는 장소 등에 지난 4일 이후 사람과 기자재 움직임이 활발해졌습니다.

미 당국자는 일단 연료 주입을 시작하면 안전성 등을 감안할 때 중단을 하거나 주입 연료를 빼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북한이 발사 예고 기간의 첫날인 8일부터 언제든 쏠 수 있다고 아사히는 전망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4월, 역시 인공위성 발사를 명목으로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2∼3일 전에 연료를 주입했다고 아사히는 전했습니다.

북한은 국제해사기구에 8일부터 25일까지를 발사 기간으로 통보했습니다.

연합뉴스 김중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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