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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따뜻한 설 선물'…교도소에서 맞은 백일잔치 外 02-05 18:45

[생생 네트워크]

고향 소식을 지역 신문으로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따뜻한 설 선물'…교도소에서 맞은 백일잔치 (광주일보)

먼저 광주일보 소식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것저것 준비할 게 참 많으시죠.

전남 순천교도소에서는 설을 맞아 이색 잔치 준비가 한창이라는 소식인데요.

엄마 수형자와 함께 있는 아기의 백일잔치 준비에 분주하다고 합니다.

순천교도소에 따르면 한 여성 수형자는 자신의 아이를 양육해 줄 보호자가 없어 현재 교도소에서 아이와 함께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오늘이죠.

2월 5일이 이 아기의 백일이라고 합니다.

명절을 앞두고 백일을 맞게 된 아이를 위해 순천교도소가 백일잔치를 준비한 건데요.

교도소 측은 가족접견실 제도를 활용해 이 여성의 가족을 초대하고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잔치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지금쯤 이 아이의 백일잔치는 사람들의 축복 가운데 마무리가 됐을 것입니다.

교도소에서 맞는 백일잔치, 조금은 가슴 먹먹한 일이지만요.

많은 이들의 보여 준 사랑만큼 아이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라겠습니다.

▶ '공무원 사칭' 독거노인 상대 사기 주의보 (부산일보)

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설 명절, 이처럼 모두가 즐거운 일만 있는 건 아니죠.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은 누구보다 외로울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독거노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범죄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례로 부산에 사는 84살 서 모 할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최근 서 할아버지에게 동사무소 직원을 사칭한 남성이 찾아와 각종 복지 지원을 해주겠다며 신분증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 할아버지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돈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뿐아니라 동사무소 직원이나 통장을 사칭해 복지 혜택을 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만 1만5천여 건의 노인 사기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설 연휴 독거노인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은데요.

각별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혹시 나에게도…2천7백여명 '숨은 땅' 찾았다 (매일신문)

마지막으로 매일신문입니다.

이번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렸던 조상 땅을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이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토지정보를 무료로 찾아 주는 서비스인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했다 땅을 찾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들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지역 서비스 신청자 7천6백여 명 중 2천7백여 명이 조상 또는 본인 명의의 토지를 찾았는데요.

크기만 1천7백만여㎡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면 되냐고요?

사망자의 제적등본과 신청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시,군,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클릭 전국은 지금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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