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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내일 기온↓…아침 서울 -7도ㆍ춘천 -12도 02-05 18:43


실제 기온 차이는 크지 않지만, 바람이 쌩쌩 불면서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을 중심으로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7도로 출발하겠고, 춘천은 영하 12도, 철원의 경우에도 영하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중부지방 가운데 강원영동에는 낮부터 밤사이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서울 아침에 영하 7도, 수원 영하 6도 대전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기온 서울과 수원 1도, 대전은 3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수도권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대기가 건조해서 성묘가실 때 산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입니다.

호남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제주에는 낮 동안에 눈이 오겠는데요.

전주가 아침에 영하 3도, 광주 영하 3도, 통영 영하 2도 선이고요, 낮기온 전주 2도, 광주 3도, 통영과 부산 6도로 오늘보다는 대체로 2,3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먼바다 등에서 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서 바닷길로 이동하신다면 기상정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눈은 제주를 제외한 곳에서 내일 안에 그치겠고요.

제주에만 설날인 8일까지 오겠습니다.

같은 날 수도권과 영서에도 눈이나 비 소식이 있습니다.

주말 새 반짝 춥다가 설 당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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