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동거녀 살해 후 시화호 암매장 30대 징역 18년 02-05 17:25


수원지방법원은 동거녀를 살해해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6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현금 55만원을 배상 신청인인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인적이 드문 곳에 버리고도 한달 가량 유족에게 연락을 하며 마치 동거녀가 살아 있는 것처럼 행세했다"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역삼동 원룸에서 동거녀인 31살 A씨와 경제적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목졸라 살해하고 나흘간 집에 방치했다가 화성 시화호 주변 습지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