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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반짝 추위…설날부터 '포근' 02-05 17:14


[앵커]

오늘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반짝 춥겠지만 설날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포근해지겠다고 합니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나와있는 이 곳은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입니다.

찬 바람에 쌩쌩 불면서 어제에 비해서는 공기가 많이 차갑게 느껴지는데요.

그래도 이곳에서 설을 맞아서 명절음식 준비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생선이며 채소며 한 눈에 봐도 싱싱해 보이는데요.

이번 명절은 우리 전통시장에서 이렇게 질 좋고 가격도 착한 재료로 음식 마련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된데다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현재 2.2도, 대전 5.2도, 전주 3.8도, 대구 5.8도입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서울은 현재 체감온도가 영하 2도 선으로 떨어져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건조특보는 오늘 오전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동해안, 중부와 남부 내륙 일부에도 대기가 말라 있습니다.

눈길 역시 조심하셔야겠는데요.

내일 호남 서해안과 제주, 강원 동해안에도 눈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설날 오전까지 눈비가 계속되겠고, 또 이날에는 수도권과 영서에도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수은주는 영하 7도 선으로 내려가며 조금 춥겠지만, 이후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반짝 지나가는 추위가 되겠고요.

설 당일에는 낮 기온 5도까지 올라가면서 점차 푸근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곳곳에서 건조한 대기가 나타나고 있어서 성묘가실 때 화재사고 유의하시고요.

눈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장시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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