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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친일인명사전' 학교 배포에 교총 등 반발 02-05 15:26


서울시교육청이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새 학기부터 서울시내 중·고교에 배포하기로 한 데 대해 교육자단체와 학부모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입장 자료를 내고 "학교를 이념 논란의 장으로 만들 수 있는 친일인명사전의 학교 배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러나 이에 대해 시의회가 편성한 예산을 시한에 맞춰 집행하는 것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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