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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다소 쌀쌀…설날부터 포근해져 02-05 15:11


[앵커]

오늘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합니다.

주말까지 반짝 춥겠지만 설날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포근해지겠습니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서있는 이 곳은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입니다.

찬 바람에 불면서 공기가 어제에 비해서는 확실히 차가워졌는데요.

그래도 이곳 시장은 명절 음식 준비에 나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생선이며 채소며 한 눈에 봐도 싱싱해 보이는데요.

이번 명절은 이렇게 우리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가격도 착한 재료로 음식 마련해 보시는 건 어떨가 싶네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된데다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대전과 전주 4도, 대구 5도 등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한편, 건조특보는 오늘 오전 더 확대, 강화 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동해안, 중부와 남부 내륙 일부에도 대기가 말라 있습니다.

눈길 역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호남서해안과 제주, 강원 동해안에도 눈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설날 오전까지 눈비가 계속되겠고, 또 이날에는 수도권과 영서에도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아침 수은주는 영하 7도 선으로 내려가며 다소 쌀쌀하겠지만, 이는 반짝 지나가는 추위가 되겠고요.

설 당일에는 낮 기온 5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건조해서 성묘가실 때 화재 주의하셔야 되겠고요.

눈길 역시 조심하시면서 풍성하고 건강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장시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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