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정겨운 고향길…3천만 민족 대이동 시작 02-05 14:57

[앵커]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일찌감치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빛나 기자,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궁내동 서울요금소입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아직까지 이곳 서울요금소를 빠져나가는 건 수월한 편입니다.

하지만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른 차들이 점점 몰리고 있습니다.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벌써부터 귀성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 입구에서부터 밀리기 시작해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 서초나들목에서 만남의 광장휴게소 등 13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인천 방향도 풍세요금소에서 정안나들목까지 차량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면의 경우 오후 1시 30분쯤 상주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사고 여파로 상주나들목에서 선산휴게소까지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시면 부산까지는 6시간 10분, 광주까지는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10분, 강릉은 2시간 4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에만 모두 424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인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쯤 절정에 이르고, 자정까지도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정빛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