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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설 연휴 대체로 맑아…눈ㆍ비 미끄럼 주의 02-05 14:46


이번 설 연휴 내내 대체로 맑겠고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민족대명절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통시장에 기상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연결해 자세한 연휴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설을 바로 앞두고 정겨운 인심이 가득한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 광장시장에 나와있습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차례상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데요.

덤을 얹어주기도 하고, 가격 흥정을 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도로 예보 되어져 있는데요.

현재시간 기온 서울 2.1도로 체감하는 기온은 1.7도로 머물러져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겠으니, 설선물이나 차례상 장 보러 나오실 때는 도톰한 겉옷 챙겨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크게 춥지 않을 전망이라 나들이 즐기시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연휴 초반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이후로는 온화하겠습니다.

특히, 연휴 막바지에는 중부 지방의 기온이 영상 10도 안팎까지 올라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늘도 내내 맑겠는데요.

내일 호남서해안과 영동, 제주로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고, 설날 당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은 많지는 않겠지만 오고가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그나마 눈,비 소식이 있지만, 남부지방은 며칠째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묘가실 때 화재사고 예방에 주의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광장시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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