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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북한 미사일 추적 미사일 방어자산 가동" 02-05 14:41


[앵커]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예고하면서 미국이 대북 정찰감시 전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자산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효섭 피디입니다.

[기자]


애슈턴 커터 미 국방장관은 현지시간으로 4일 네바다 주 넬리스 공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미사일방어자산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은 북한의 실제 발사버튼을 누를 시점에 맞춰 한반도 주변을 밀착 감시하는 상황.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핵심전력인 저궤도 조기경보위성 DSP와 우주 기반 적외선탐지시스템 위성과 함께 KH-11, KH-12 첩보 위성을 띄워 발사 징후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DSP와 우주기반 적외선탐지시스템 위성은 적외선 열감지 센서로 미사일 발사와 대기권 밖 비행의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KH-11과 KH-12는 한반도 상공을 내려보며 15cm의 지상물체를 식별하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터 장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려와 함께 지속적인 방위력 증강 뜻도 전했습니다.

미사일 조기경계 장비인 고성능 해상 X밴드 레이더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거나 해군 함정에 장착시킬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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