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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패널, 내주 대북제재위에 북한 제재안 보고 02-05 13:24

[앵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다음주부터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 방안에 대한 논의에 들어갑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김화영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단은 이르면 내주 대북제재위에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 방안을 보고합니다.


대북제재위가 그 내용을 논의한 뒤 다시 안보리에 보고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안보리 보고 시점은 오는 3월 초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층 강력한 대북 제재가 내주부터 본격되는 것으로 안보리 결의 이전이라도 일부 내용이 공개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안보리는 지난달 북한의 핵실험 직후 가진 긴급회의에서 새 대북 결의에는 중대한 추가 제재가 담길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유엔 전문가단이 북한의 군수공업부와 국가우주개발국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도록 권고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군수공업부는 이번 핵실험은 주도한 기관이고 국가우주개발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두 기관은 물론 이곳에 소속된 전.

현직 관리들로 인적 제재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그러나,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데 국제사회가 이미 강력한 의지를 보인만큼 이번 대북 제재는 기존의 내용을 확대하는 수준 이상이 될 것이라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합뉴스 김화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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