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꽃미남 사기꾼 강동원 vs 돌아온 쿵푸팬더 02-05 13:36


[앵커]

극장가의 대표적인 대목으로 꼽히는 설 연휴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황정민, 강동원씨가 처음 호흡을 맞춘 범죄오락영화 '검사외전'이 5년만에 돌아온 '쿵푸팬더'와의 대결에서 일단 승기를 잡았는데요.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사외전'이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몰이에 나섰습니다.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명량'과 같은 속도로 흥행에 청신호가 켜진 것.

살인 누명을 쓴 검사, 황정민이 판을 짜고 전과 9범의 사기꾼 강동원이 움직인다는 기발한 설정.

막춤과 엉터리 영어를 선보이는 강동원의 매력을 앞세워 관객들을 공략합니다.

<강동원 / '검사외전' 주연> "신나고 통쾌한 영화니까 설연휴때 가족, 친구분들과 보시기에 굉장히 재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황정민 / '검사외전' 주연> "'검사외전' 아이쿠, 재밌구나 이런 영화입니다."

한주 먼저 개봉해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쿵푸팬더3'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좋아할만한 애니메이션.

악당에 맞서 성장하는 얼개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친아버지 등 새로운 캐릭터가 흥미를 더합니다.

내한한 잭 블랙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은 것도 호재.

<잭 블랙 / '쿵푸팬더3' 포 목소리역> "액션과 코미디의 강력한 조합이 '쿵푸팬더3'가 주는 재미입니다."

이렇다할 화제작이 없기도 하지만 두 영화의 스크린이 전체의 절반 넘게 차지할 만큼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반면, 나머지 영화는 그나마 잡힌 상영시간도 새벽이나 심야여서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든 상황.

관객 선택권을 뺏는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