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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다소 쌀쌀…한낮 서울ㆍ춘천 3도 02-05 13:23


[앵커]

이번 설 연휴 내내 대체로 맑겠고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민족대명절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통시장에 기상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연결해 자세한 연휴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더욱 활기를 띄고 있는 이 곳은 서울 광장시장입니다.

아무래도 차례상에 올릴 음식이라 그 어느때보다도 정성스럽게 야채와 고기, 과일을 고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설 차례상 장을 전통시장에서 보면, 백화점보다 절반 정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또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위해 전국 곳곳의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를 임시 허용하기도 하니까요.

값싸고 질좋은 음식들로 풍성하게 명절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맑고, 온화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과 춘천 3도, 대전과 전주 4도, 광주 6도, 대구 5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겠으니, 설선물이나 차례상 장 보러 나오실 때는 도톰한 겉옷 챙겨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크게 춥지 않을 전망이라 나들이 즐기시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연휴 초반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이후로는 온화하겠습니다.

특히, 연휴 막바지에는 중부 지방의 기온이 영상 10도 안팎까지 올라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늘도 내내 맑겠는데요.

내일 호남서해안과 영동, 제주로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고, 설날 당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은 많지는 않겠지만 오고가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그나마 눈,비 소식이 있지만, 남부지방은 며칠째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묘가실 때 화재사고 예방에 주의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광장시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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