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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부모 둘다 살인죄로 기소 02-05 13:24


16㎏에 불과한 7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냉장고에 장기간 유기한 '부천 초등학생 시신훼손·유기 사건'의 피의자인 30대 부모가 모두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해 송치한 아버지 외에 어머니도 극도의 배고픔과 탈진 상태인 아들의 치료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책임이 있다며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또 피해자인 초등학생 아들의 사망 시점은 애초 알려진 2012년 11월 8일보다 닷새 전인 같은 해 11월 3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사건 이후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를 받는 피해자의 여동생 양육이 어렵다고 보고 부모의 친권상실도 법원에 함께 청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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