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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좀…금은방 돌며 비싼 시계만 노린 50대 02-03 21:24


대전 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가 물건을 살 것처럼 속인 뒤 고가의 시계 등을 훔친 혐의로 쉰 여덟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3일 대전시 동구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물건을 보다가 주인이 한눈을 팔자 2천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장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금은방을 다니며 10차례에 걸쳐 롤렉스 시계 7개 등 총 1억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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