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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주가조작 2심서 유죄…김은석 전 대사는 무죄 02-03 21:23


서울고등법원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매장량을 허위 공시하는 수법으로 주가를 높여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준 혐의로 기소된 오덕균 전 CNK인터내셔널 대표의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부 지역 탐사보고서를 토대로 추정한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매장량을 마치 객관적·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처럼 발표한 행위는 자본시장법이 금지한 부정한 수단이나 위계의 사용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전 대표와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김은석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에게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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