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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정신상태, 50대 때와 차이 없다" 02-03 19:46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오늘 오후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성년후견 개시 심판 청구' 첫 심리기일에 참석했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심리에서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와 관련해 "50대 때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고 변호인은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 정숙씨는 "신 총괄회장의 정신 건강을 정상으로 볼 수 없다"며 성년 후견인 지정을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심문 결과를 토대로 기존 진료기록과 법원이 지정한 전문 감정인의 진단 등을 종합해 신 총괄회장에게 성년후견이 필요한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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