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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신 7년간 방치…퇴직연금 탄 아내 '무죄' 02-03 19:39


서울중앙지법은 7년간 남편 시신을 집안에 보관하며 공무원이었던 남편의 퇴직연금 등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조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2009년까지 남편의 휴직수당과 퇴직연금 등 2억1천여만원을 수령한 혐의로 조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부는 "시체 검안서에도 남편의 사망시점은 2013년 12월26일 이전이라고만 돼 있을 뿐 정확한 시점이 특정되지 않았다"며 "부정수령 사실이 증명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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