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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명운 건 안철수…설 민심 잡기 총력 02-03 18:04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 대표가 창당 직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설 민심을 잡기 위해서 민생 행보에 올인하는 모습입니다.

송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과 이번 선거에 자신의 모든 걸 걸겠다며 배수진을 친 안철수 대표.

창당 이튿날부터 말 그대로 '발에 땀이 나도록' 민생 행보에 주력했습니다.

온 종일 서울시내 주요 전통시장을 훑으며 설 민심을 파고들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치열한 갈등의 현장, 민생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거기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게 저희 국민의당 목표입니다."

거대 두 정당이 쟁점 법안 문제로 기 싸움을 벌이는 사이 민생 정당, 문제 해결 정당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겠다는 틈새 전략입니다.

두 공동대표는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당 홍보에도 직접 나섰습니다.

이번 강행군에는 설 연휴를 계기로 꺼져가는 신당 바람을 되살려야 한다는 절박감이 깔렸다는 분석.

창당 이벤트가 설 민심 동향에 큰 변수가 되는 것을 감안해 최대한 시민과의 접촉 면을 넓혀 당의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의도입니다.

총선 채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은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오는 13일까지 총선 공직후보자 공모를 진행키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으로선 이번 총선이 제3정당 성공의 시험대.


안 대표 개인적으로도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 이상의 성적을 얻어야 다음 대선을 도모할 수 있는 상황.

승패는 새 인물과 차별화된 정책, 내부 단합에 달렸습니다.

연합뉴스TV 송진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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