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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친박-비박 기싸움 과열…TK-PK 민심은? 02-03 17:58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김미현 알앤서치 소장·최영일 시사평론가·서양호 두문정치전략 연구소 부소장>

[앵커]

총선을 앞두고 여당의 세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식 창당 수순을 밟은 국민의당은 제3정당으로서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김미현 알앤서치 소장·최영일 시사평론가·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부소장 네 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대구와 부산을 찾은 최경환의 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찔리는 사람이 내 말에 반발한다, 믿는 사람이 덜 도와주면 더 섭섭하다고 했다는데요.

최경환 의원 발언 듣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질문 1> 발목 자른 사람, 꿀리는 사람, 속이 찔리는 사람…. 최경환 의원의 지원 유세 사실상 현역 살생부 뿌리는 셈인가요?

<질문 2> 과하면 모자란 것보다 못한 법. 노골적인 진박 마케팅이 오히려 유승민 의원이 돋보인다는 평가도 있는데요. 최경환 의원 다녀간 대구-부산 민심 어떤가요?

<질문 3> 최경환 의원, PK서 대규모 만찬 갖고 세 과시. 친박 내부서 최경환이 TK-PK 목장 주인 되려고 무리수 두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4> 비박계 공천 탈락·김무성 후퇴하며 분당 피한 2012년과 오버랩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때와 달리 확실한 대선 주자 없는 상황서 김무성-비박계 다른 선택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독한 김무성'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구-부산 진박 후보 개소식 참석하는 최경환 의원과는 반대로 김무성 대표, 개소식 일절 참석하지 않고 있는데요?

개소식 참석 요청 이어지자 김무성 대표.

2분 30분짜리 축사 영상 만들었다고 하는데 함께 보시죠.

<질문 6> 지지 후보 이름도 없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로써 후보자들에 지지도 하고 김무성 본인 홍보도 되고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건가요?

<질문 7> 김무성, 과거에도 영상으로 재미 톡톡히 본적이 있죠?

<질문 8> 새누리, 김종인 위원장의 과거 전력 담은 자료집까지 배포했는데요. 김종인 체제 출범 이후 더민주 지지율 오르고 안정세 찾자 위기감 느낀 건가요?

<질문 9> 당의 공식 회의석상에서 제1야당 대표의 전력을 자료까지 만들어 비난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질문 10> 난(蘭)이 난(亂ㆍ소동)이 돼 버렸다. 김종인의 생일 축하 난, 8시간 만에 대통령에게 가며 수습 되는가 했는데요. 국민의당 창당엔 축하 화환을 보냈다면서요?

<질문 11> 靑에 따르면, 현기환 수석이 3번이나 김종인 생일 축하 난을 거절했다는 건데요. 해프닝으로 봐야할까요?

<질문 12> '김종인의 난' 거절 논란에 김무성 대표의 도자기와 한과 선물이 재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질문 13> 박 대통령-김무성, 도자기 인연 있습니다. 과거 바자회서 김무성에게 박 대통령의 질그릇이 낙찰됐지요?

<질문 14> 영화 '내부자들'의 손 잘린 이병헌 같았다는 조응천 전 비서관, 청와대 저격수 아니다, 안 할 거라고 하는데요. 김종인과 더민주당 생각도 같을까요?

<질문 15> 그런가하면 박지만씨는 오죽하면 그랬겠나 인간적으로 이해한다. 박 대통령 겨냥하지는 않을 거라고 했는데요.

<질문 16> '청와대 문건 파동' 조응천 전 비서관을 영입해 일단 주목은 받았는데요. 조응천 카드 좋은 카드가 될까, 최악의 영입이 될까요?

<질문 17> 당이 요구하면 어디든 출마한다는 조응천 전 비서관, 총선 출마 의지도 있는 듯 한데요. 안대희 대항마로 마포갑 출마설 나왔습니다. 어느 지역구로 나갈까요?

<질문 18> 청와대 출신 진박은 고속도로인데… 조응천은 험로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19> 조응천 전 비서관의 행보로 회자되는 것이 작년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팩스입당' 논란인데요 결이 좀 다른거 같습니다. 김 전 원장이 전형적 철새 정치인으로 끝났다면 이번 경우에는 현 정부 출신 인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한 케이스, 정치적 관행이나 도의 문제, 더 엄중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20> 이번 총선, 최대 화두로 떠오른 것이 진영 간 담 넘기, 이른바 크로스오버인데요. 따지고 보면 여권 출신 책사들의 줄줄이 야권행이 출발 점인 것 같습니다. 직업 정치인이라는 비판에서, 반대로 정치적 풍토가 현실화됐다, 성숙한 것이라는 분석까지 시각이 나타나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21> 이쯤에서 살펴볼 것이 2012년, 새누리당 비대위입니다. 야권에서는 당시 박근혜 비대위가 인큐베이터 역할을 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오늘 박영선 의원도 비슷한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질문 22> 이상돈 교수, 결국 이래저래 뜻을 함께했던 김종인, 박영선, 두 분과는 갈라졌습니다. 2014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 비대위원장 추대 직전에 당내 반발로 무산됐던 전례가 부각될 수밖에 없는데요?더민주로서는 적극적 영입이 어려웠을까요?

<질문 23> 윤리심판원에서 중징계를 받아 출마가 어려워졌던 신기남, 노영민 의원이 재심 청구를 했다고 합니다. 당내 동정표도 강하고,"명예회복"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타당한 데가 있다고 보시나요?

<질문 24> 안철수 대표, 말 그대로 결기를 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강철수'가 연호되기도 했다고 하는데, 당장 제3정당으로서의 기능, 얼마나 기대하십니까?

<질문 25> 그런 가운데 안철수 대표, 당장 노원병에서 철수하는 것 아니냐,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표가 제기됐습니다. 선거를 진두지휘하면서 지역구 격전이 가능하겠냐는 건데 다른 가능성 충분하다 보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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