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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ㆍ달러 환율 1,219.3원…5년8개월 만에 최고 02-03 17:29


국제유가 급락속에 일본이 금리를 더 내릴 가능성이 고개를 들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219.3원으로 어제(2일)보다 11.9원 올랐습니다.

오늘 종가는 2010년 6월15일 달러당 1,227.70원 이후 5년8개월만에 가장 높은 겁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3월 인도분이 연이틀 5% 이상 급락하면서 달러 등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데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도쿄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환율급등의 주원인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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