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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발견 02-03 15:40

<출연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시신을 1년이나 방치할 수 있었는지, 또 이번 사건이 1년 만에 드러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자세한 사건 내막을 살펴보겠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부천에서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이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간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요?

<질문 2> 이번 사건이 1년 만에 드러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질문 3> 가장 궁금한 게 어떻게 시신을 1년이나 방에다가 방치할 수 있었느냐는 건데요?

<질문 4> 백골로 발견된 시신이 여중생이 1년보다 더 오래전에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나요?

<질문 5> 가해자인 여중생의 아버지가 목사이자 모 신학대학교의 겸임교수로 드러나 더 충격을 주고 있죠?

<질문 6> 범행 동기는 단순 학대로 봐야 할까요?

<질문 7> 이 아버지는 고등학생인 첫째 아들 등 1남 2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른 형제들은 왜 신고를 하지 않았을까요?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을 학대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봐야겠죠?

<질문 8> 경찰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아버지와 의붓어머니를 긴급체포했는데 형량은 얼마나 나올까요? 아버지에게 살인죄 적용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9> 범행 은폐 및 방치 등 의붓어머니도 처벌을 피할 순 없겠죠? 의붓어머니에게 적용되는 혐의와 형량은?

<질문 10> 부모가 처벌을 받게 된다면 남은 자녀들은 누가 보호하는 건가요?

<질문 11> 1년 이상 장기결석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던 학교 측도 책임을 피할 순 없겠죠?

<질문 12> 계속되는 아동학대, 부모가 자식을 죽인 비속 살해에 대해선 별도의 가중처벌 규정도 없는 상황이죠. 아동학대에 대한 더 강력한 법적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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