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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7일 오전ㆍ귀경길 8일 오후 가장 혼잡 02-02 12:58


[앵커]

이번 설 연휴에 귀성 길은 연휴 첫날인 7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전망입니다.

출발 전후로 실시간 내비게이션 앱 등을 통해 적절한 우회로를 미리 파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설 연휴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날은 설 당일인 8일로 예측됐습니다.


승용차나 버스를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10명중 9명에 달하는데요.


어떤 날 어떤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입니다.

연휴 이틀째인 일요일 오전에 귀성객의 4분의 1이 집중돼 가장 붐빌 전망입니다.


다음으로는 설날인 월요일 오전과 토요일 오전에 차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강릉이 3시간, 대전 2시간 40분, 대구 4시간 30분, 부산 5시간 20분, 목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번에는 귀경길 살펴보겠습니다.

설 당일 월요일 오후에 전체 귀경객의 27%가 몰려 가장 혼잡하고, 연휴 나흘째인 화요일 오후에도 전체 귀경객의 25%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 도착을 기준으로 평균 소요시간은 강릉이 4시간, 대전 3시간 40분, 대구 5시간 50분, 부산 6시간 40분, 목포 7시간, 광주 5시간 40분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승호 /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구간 상·하행선에서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대체공휴일인 10일에도 전용차로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통합교통정보, 고속도로교통정보 등 교통 관련 앱을 이용하면 우회도로나 구간별 CCTV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향을 오가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8일 월요일과 9일 화요일에는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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