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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진박 마케팅' PK까지 확산? 02-02 12:49

<출연자 :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ㆍ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 원장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교수ㆍ고은희 변호사>

<질문 1> 총선을 앞두고 최경환 전 부총리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을 넘어 부산·울산·경남으로 영역을 확장해 '박근혜 마케팅'을 펼치고 있던데, 준비한 영상 함께 보고 이야기 이어가죠.

<질문 2> 김무성대표를 중심으로 비박계의원 회동자리에서도 진박 마케팅이 도마에 올랐다는데, 더군다나 김대표 지역구인 부산까지 진박마케팅이 유입되자 적잖게 불쾌해하는 모양새인데요?

<질문 3> 지난 31일 이른바 비박계 50여명 회동 이후, 친박계와 비박계가 본격적인 세몰이 경쟁에 돌입했는데, 새누리당 계파분석을 해보면 친박50:비박50으로 팽팽한 구도가 형성되는 기류라고요?

<질문 4> 진박마케팅 그 쓰나미의 현장, 대구에서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어제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SNS에 올린 출사표가 의미심장하던데요?

<질문 5> 유승민의원은 지난해 7월 국회법 파동 당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헌법 1조 1항을 언급했죠? 어제 출사표엔 2항이 언급된 건데, 관련 발언 잠시 들어보죠.

<질문 6> 여당의 계파갈등은 고질적인 공천갈등이라는 화약고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더 관심사인데, 일단 공천관리위원장엔 친박계 이한구의원이 유력하다죠? 김대표가 이한구 카드를 받은 배경, 어디에 있을까요?

<질문 7> 일단 김대표가 한발 물러서면서, 공관위원 인선에 주도권을 누가 쥐었는지가 궁금한데, 공관위원 인선은 최종 조율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죠? 김대표의 영향력 여부가 향후 갈등의 한 요소가 되지 않겠습니까?

<질문 8> 야당으로도 좀 가보죠. 더민주의 김종인체제가 모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친노주류였던 최재성, 노영민의원이 선대위에서 물러나고 김종인-박영선 라인의 인사들이 핵심 요직에 올랐는데, 이 체제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9> 정장선 전의원은 손학규계이고, 이용섭 전 의원도 경제관료 출신의 정책통이죠? 여기에 김종인위원장의 특보엔 안철수의원 측근인 곽수종 경제학박사가 임명됐습니다. 친노색깔이 빠지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질문 10> 이 가운데,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에 연루됐던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더민주에 영입됐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이른바 정윤회 문건의 유출 배후로 지목받아 기소됐던 인물이죠? 일단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긴 했는데, 이번 영입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11> 다른 논란이지만, 문재인 전 대표가 현재 김종인위원장이 맡고 있는 자리를 장하성 교수에게 제안했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죠? 더민주 김성수대변인은 구체적 자리를 제안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던데, 뒷말이 나오는 배경은 뭘까요?

<질문 12> 국민의당으로 가보죠. 드디어 오늘 공식 출범을 합니다. 원내 교섭단체는 구성하지 못한 채 창당대회를 하게 됐는데, 안철수, 천정배의원을 공동대표로, 김한길 의원을 상임 선대위원장에 내정을 했습니다. 먼저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13> 공동지도체제이긴 하나, 오너십으론 서열 1위 안철수대표가 되는 셈인데, 안철수 천정배 김한길 세 의원이 어떻게 파트너십을 맞춰가느냐에 따라 4.13 총선의 성패가 달린 거 아니겠습니까? 과제는 뭘까요?

<질문 14> 그간 국민의당에 잇단 내부잡음을 고려했을 때, 공천권 행사 과정에서 또다시 갈등의 요소가 불거질 수도 있을 것이란 관측도 있던데요?

<질문 15> 안철수대표, 창당 후 '첫 행보'로 편의점과 치킨집 알바체험에 나선다는데, 20대 정치 참여를 이끌어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고민도 있어보이죠?

<질문 16> 끝으로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4ㆍ13 총선 공약의 뼈대가 될 경제정책을 발표했죠. 더민주는 '더불어성장론'을, 국민의당은 '공정성장론'을 제시했던데 이 차이점 어떤 걸까요?

<질문 17> 공통적으로 '성장'을 포함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여당과 야당 모두 경제민주화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습니까?

지금까지 황장수 소장, 서성교 원장, 차재원 교수, 고은희 변호사와 말씀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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