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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빌라 옥상서 대남전단 발견…물탱크 파손 02-02 11:04


경기도 수원의 한 빌라 옥상에 대남 전단이 무더기로 떨어져 경찰이 수거했습니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45분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안구 연무동의 4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3만여장의 전단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대남전단은 3종류로, 명함 2장 크기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지난달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을 홍보하는 문구를 담고 있습니다.


또 전단이 추락하면서 플라스틱 물탱크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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