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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들 내일 긴급회의…누리과정 설 전에 해결? 02-02 08:08


[앵커]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내일 긴급간담회를 열고 누리과정 예산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교사들의 월급을 못주는 상황까지 벌어졌는데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누리과정 예산 파행이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광주 등은 2~3달짜리 땜질식 예산을 통해 급한 불만 껐지만, 서울은 이마저도 안돼 유치원들이 월급도 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서울시의회에 최소 석달분의 예산만이라도 우선 편성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육대란이 계속되자 정부는 우려를 나타냈지만 교육청과는 타협점을 찾기보단 예산 집행을 촉구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보육대란의 문제가 심각해지자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내일 긴급 간담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교욱감 등 누리과정 예산을 세우지 않은 7개 시도 교육감을 비롯해 누리과정 예산을 일부 책정한 교육감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회의에서는 교육감과 정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논의기구에 대해 정부 여당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이미 밝힌터라 대화의 돌파구가 마련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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