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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북 군산 주택서 불…60대 추정 남성 숨져 02-02 07:36


[앵커]

어제 밤 전북 군산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남성이 숨졌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아홉살 남자 아이가 학원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를 이태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전북 군산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제 오후 10시10분쯤.

실내에서 시작된 불은 1시간10분 만에 꺼졌지만,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방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7시10분쯤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홉살 A군이 스타렉스 학원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A군을 내려다 주고 다시 출발했는데, A군이 차 아래 깔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 외에 보조 인솔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차를 출발하는 과정에서 앞을 지나가는 A군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5시50분쯤에는 강원도 홍천군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산 정상으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은 산림 0.3㏊를 태우고 1시간40분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오후 7시40분쯤에는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쉰 다섯살 김 모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출동하지 않으면 불을 내겠다"며 직접 119에 신고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도 열어 두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태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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