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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반짝 추위'…설 연휴 포근 전망 02-02 07:23


[앵커]

오늘도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중반쯤 한차례 눈과 비가 예보됐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 경기 파주 영하 14도, 강원 철원은 영하 15도를 밑돌겠습니다.

강원 산간과 일부 내륙에는 다시 한파경보가 발효됐고 충청 내륙에도 추가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추위는 지난 주 기록적인 한파와는 달리 반짝하고 물러갈 전망입니다.

내일 낮부터는 서울이 영상 3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6일에는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에는 다소 춥겠지만 낮부터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특히, 설날인 8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6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바다 물결은 5일에서 6일 사이 남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배편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설날인 8일 중부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겠다며, 성묘 차량은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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