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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영화 '히말라야' 실제 주인공 엄홍길 영입 추진 02-01 08:02


새누리당이 4·13 총선의 비례대표로 산악인 엄홍길 씨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산악계뿐 아니라 문화, 체육 전반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며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엄 씨는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으로 생사를 넘나든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의 삶이 유권자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새누리당은 보고 있습니다.


엄 씨는 2014년 새누리당 7·30 재·보궐선거공천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정치권과도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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