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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절 노린 택배 관련 범죄ㆍ대출권유 사기전화 주의" 01-31 21:41


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기사를 가장한 강도와 대출권유 사기 전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택배 반송을 알리는 전화와 주소지 확인 등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사기와 강도 범죄가 잇따를 것에 대비해, 주문한 택배 배송 시간과 담당자 연락처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도착하면 문을 여는 대신 경비실에 맡기라고 주문하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명절 때는 택배 사칭뿐 아니라 대출 권유 전화도 자주 걸려온다며, "대출 실행 단계에서 채권보증금과 수수료 등 선납을 요구하면 무조건 전화금융사기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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