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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월요일 아침 서울 -9도… 찬바람에 기온 뚝↓ 01-31 20:45


낮부터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중부를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내륙과 충북 제천에도 발효 중인데요.

내일 아침 수은주는 파주가 영하 13도, 철원 영하 14도, 춘천도 영하 12도선까지 내려가겠습니다.

2월 첫 출근길은 옷차림 든든히 하고 가셔야겠는데요.

추위는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겠습니다.

수요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다가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찬 공기가 물러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입춘인 목요일부터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내일 자세한 전국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아침에 영하 9도, 대전 영하 7도, 전주 영하 5도선이겠고, 낮기온 서울 영하 2도, 대전 0도, 전주 광주는 1도를 보이겠습니다.

한편, 전국에서 대체로 쾌청한 하늘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찬바람에 미세먼지 걱정은 좀 덜 수 있겠는데요.

전국의 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기질은 대체로 깨끗할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만 3m로 다소 높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에서 2.5m가 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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