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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수습하던 119구급대원 2명 뒤차에 치여 중상 01-31 17:36


오늘 오전 7시쯤 부산 사하구 을숙도대교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119구급대원 37살 정 모 씨 등 2명을 잇달아 치었습니다.

정 씨는 뒤따라 오던 또 다른 승용차에 한 차례 더 치였으며, 두 구급대원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앞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도로를 통제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바닥이 얼어 있는 을숙도대교 위를 달리다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갑자기 차선을 바꿔 도로를 통제하던 구급대원을 덮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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