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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교통사고 내고 '숨진 친구'에게 덮어씌운 10대 01-31 17:24


전북 정읍경찰서는 차량에 동승했다 숨진 친구가 무면허 운전을 했다고 뒤집어씌운 혐의로 18살 김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오늘 오전 0시 반쯤 정읍시의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카니발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주변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되자 이 사고로 숨진 최모군을 운전자로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김 군을 포함해 모두 8명이 타고 있었으며 최 군은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김 군은 어제 오후 최군이 아버지 몰래 끌고 나온 차로 인근에 살던 친구들을 데려다 주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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