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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구간 증가…"오후 7시쯤 해소" 01-31 17:08


[앵커]

영하권 날씨에도 휴일을 맞아 나들이 떠난 차량이 많습니다.

강원도로 떠났던 차량들이 몰리면서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는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막히는 구간은 강원도에서 서울방향으로 오는 고속도로입니다.

서울춘천간고속도로인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설악나들목부터 서종나들목을 거쳐 화도나들목까지 35km 넘게 정체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시속 20km로 차량 흐름이 좋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평창나들목부터 면온나들목, 여주휴게소부터 이천나들목까지 10km 넘게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스키장을 끼고 있는 고속도로 주변은 고속도로 진입구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북천안에서 오산까지, 기흥동탄에서 신갈 부근까지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해대교부터 서평택까지 서서히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영동고속도로는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0분, 경부고속도로는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에서 서울까지 3시간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쯤에는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사회부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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