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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체감온도↓…내일 아침 서울 -9 01-31 17:06

[앵커]

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한낮에도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어쩜 하루하루 볼에 와닿는 공기가 이렇게 다를까요?

어제는 봄의 문턱까지 온 듯하더니 오늘은 한낮에도 수은주가 0도에 턱걸이를 했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등 중부와 경북 내륙 일부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파주는 영하 13도, 철원 영하 14도, 춘천도 영하 12도 선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그 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오늘보다 더 내려가면서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의 기온 보이는 곳이 많겠는데요.

서울이 아침에 영하 9도, 대전 영하 7도, 전주도 영하 5도나 되겠고 낮기온 서울 영하 2도, 대전 전주 0도, 창원은 4도선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위 말 그대로 반짝 추위여서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주 초반까지 이어지다가 수요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고, 입춘인 목요일에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수준을 웃돌면서 물러가겠습니다.

한편,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고있는 모습인데요.

찬바람 덕분에 전국에서 비교적 깨끗한 대기질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부산에서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나쁨'단계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바다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만 3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에서 2.5m로 일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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