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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총리 "대테러 법적 공백상태…테러방지법 처리돼야" 01-31 16:14


황교안 국무총리는 우리나라가 국민보호를 위한 대테러 수단이 없는, 사실상 법적 공백상태라며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황 총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것은 우리나라가 더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만약 법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못해 테러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어떠한 명분과 논리로도 국민들을 납득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국회의 대승적 법안 처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에는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철저한 출입국 관리와 강화된 보안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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