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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정체구간 증가…강릉→서울 3시간15분 01-31 15:19


[앵커]

영하권 날씨에도 휴일을 맞아 나들이 떠난 차량이 많습니다.

지금 고속도로 주요 구간에서는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오후들면서 고속도로에 차량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날씨가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지만, 나들이 떠난 차량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서울방향으로 밀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가장 막히는 구간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이천나들목부터 호법분기점까지 약 7km에서 긴 정체가 이어져 있습니다.

스키장을 끼고 있는 진부터널과 평창, 둔내터널부근 고속도로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량들이 진입구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오산나들목부터 동탄분기점까지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해대교 인근부터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15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반,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 대전에서는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305만대 정도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32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 주말에 비해서는 2~3만대 정도 차량 이동이 줄었습니다.


서울방향으로의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시와 5시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시쯤에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사회부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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