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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미국 대선 레이스 본격 돌입…표심은 어디로? 01-31 14:03

<출연 :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앵커]

새로운 백악관의 주인을 뽑는 미국의 대선 레이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대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미 국민들의 표심은 어느 쪽으로 향할 지 주목됩니다.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모시고 이번 미국 대선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미국의 대선 제도, 우리와는 차이가 있죠?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간략하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
<질문 2> 오는 1일부터 아이오와 주에서 코커스, 즉 당원의회가 시작되는데요. 미 대선 결과를 가늠케하는 풍항계로 불리는 지역이라고요? 어떤 특징 때문에 그렇습니까?


<질문 3> 아무래도 첫 코커스다 보니 여기서 승기를 잡는 사람이 여론의 주목도나 분위기를 끌고 가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지 않겠습니까? 그만큼 후보들 모두 아이오와 민심을 잡기 위해 사력을 다 할 것 같은데, 저마다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까?

<질문 4> 민주당 경선 후보로 나선 힐러리 클린턴의 경우 바로 이 아이오와에서 오바마 당시 후보에게 패한 아픔이 있지 않습니까? 과연 8년 전 '아이오와 악몽'을 떨쳐낼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질문 5> 공화당에서는 누가 승기를 잡을지도 관심인데,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가 아이오와를 포함한 초기 3개 주에서 우위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질문 6>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 후보가,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양상인 것 같은데요. 최근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 추이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요?


<질문 7> 미국은 민주당과 공화당 두 거대 정당이 권력을 나눠갖는 형국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최근 기성 정치에 대한 실망감으로 무당파가 늘도 있다고요? 이들이 선거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8> 미국에서 백인 다음으로 많은 수를 차지하는 히스패닉 표심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이민자 비하 발언으로 비난을 사긴 했지만, 공화당에 중남미 가정 출신 후보자들이 있다는 것도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변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질문 9>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테러와 안보, 그리고 미국에서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된 총기 규제도 이번 미 대선에서 핵심 이슈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부분에 대한 미국 여론은 어떻게 흐르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김창준 전 미 연방하원의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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